생년월일1970년 10월 7일55세남성출생지Gimcheon, North Gyeongsang, South Korea
이재규는 한국 방송계를 대표하는 드라마 PD이자 영화 감독으로, 드라마 연출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영화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8년 MBC 드라마 '보고 또 보고'의 조감독으로 입문한 후, 2003년 '다모'로 드라마 PD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패션 70s' 등 여러 드라마에서 감정 표현의 결과론적 조종, 무난하면서도 스토리에 스며드는 연출로 평가받아왔다. 2010년에는 영화 '인플루언스'로 영화 무대에 진출했고, 2013년 사극 영화 '역린'을 거쳐 2018년 '완벽한 타인'에서는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현실적인 소품과 자연스러운 연출로 긍정적인 평을 들었다. 드라마 출신이면서도 흔히 드라마 감독들이 받는 '너무 드라마스럽다'는 혹평이 적은 감독으로 꼽히며, 영화 조연출과 각본으로 커리어를 구축하는 대다수의 충무로 감독들과 다른 독특한 경로를 걸어왔다. 최근에는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을 연출하여 60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글로벌 성공을 거두었으며, 2023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감독하는 등 여전히 드라마 연출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출신으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같은 동문이자 비슷한 연배의 감독으로, 고수위 폭력신 표현, 극의 재미를 높이는 소품 활용, 스토리에 잘 스며드는 연출 스타일이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장르(사극, 드라마, 코미디, 좀비물)를 아우르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무난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연출력으로, 한국 방송계에서 신뢰받는 베테랑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데뷔작은 보고 또 보고 (MBC, 1998, 조감독)(1998년)이다. 학력: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2023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연출을 맡았다. 2023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에 참여했다.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