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영 감독은 긴장감 있는 전개와 치밀한 연출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감독이다. 특히 범죄, 수사, 스릴러 장르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며 장르물 전문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연출과 현실감 있는 액션, 빠른 호흡의 전개가 강점으로 꼽힌다. MBC 시절부터 수사극을 꾸준히 연출했으며, OCN과 웨이브, MBC, 디즈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김부장, 트레이서, 원더풀 월드 등 장르를 넓히면서도 특유의 긴장감 있는 연출 스타일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영 감독은 사건 해결 과정에서 인물들의 심리와 서스펜스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연출로 호평받는다. 특히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보이스 시리즈는 한국 장르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트레이서에서는 금융범죄를, 원더풀 월드에서는 미스터리와 감정극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6년 김부장 연출을 맡았다. 2026년 김부장 제작에 참여했다. 2024년 원더풀 월드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