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린세스(2011) 조연출 출신. MBC 소속으로 다수의 굵직한 드라마를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및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트렌디하고 몰입감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미스터리, 스릴러, 법정물,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연출가(PD) 이다. 《악마판사》,《동궁》 등을 연출하며 장르 드라마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2021년 방영된 《악마판사》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영상미, 속도감 있는 연출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 받았다.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안정적인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고 넷플릭스《동궁》은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뷔작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 - 《이상 그 이상》(2013년 11월 28일년)이다. 수상내역: 휴스턴 국제영화제 은상 - 이상 그 이상. 2026년 동궁 연출을 맡았다. 2023년 사운드트랙 #2 연출을 맡았다. 2021년 악마판사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