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은 1972년생의 베테랑 드라마 감독으로, SBS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한 후 2001년부터 드라마 연출에 참여했다. 초기에는 조연출과 단편, 미니시리즈로 경력을 쌓다가 2010년 《자이언트》로 메인 연출 자리를 확보한 후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배가본드》 등 화제작을 차례로 연출하며 SBS의 간판 연출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환해 낭만크루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원더풀스》 등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맡는 작품마다 평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작품 타율 좋은 감독'으로 회자되며, 강은경, 장영철 등 주요 작가들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신뢰받는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작은 수호천사(조연출)(2001년)이다. 2026년 100일의 거짓말 연출을 맡았다. 2026년 100일의 거짓말 제작에 참여했다. 2026년 원더풀스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