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선 감독은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한민국 연출가로, 장르에 따라 섬세한 캐릭터 표현과 안정적인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는 연출자로 평가받는다.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60일, 지정생존자》, 《어사와 조이》 등을 연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였고,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정치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초기에는 KBS 드라마 《천상여자》 등의 연출에 참여했으며, 이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60일, 지정생존자》, 《어사와 조이》를 연이어 연출하며 작품 세계를 넓혔다. 《어사와 조이》에서는 옥택연과 김혜윤을 주연으로 내세운 코믹 사극을 연출했으며, 기존 사극과 다른 자유롭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시도했다.
2023년에는 김서형 주연의 ENA 드라마 **《종이달》**을 연출하며 다시 한번 장르적 변화를 보여줬다. 《종이달》은 인물들의 선택과 심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유종선 감독은 이전의 로맨틱 코미디나 정치극과는 다른 무게감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
유종선 감독은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60일, 지정생존자》, 《어사와 조이》, 《종이달》 등을 통해 로맨스, 정치 스릴러, 사극,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감독이다. 2023년 종이달 연출을 맡았다. 2021년 어사와 조이 연출을 맡았다. 2019년 60일, 지정생존자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