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은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참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으며 주로 드라마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고통받는 엄마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장편의 연기 경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실력파로서 수십 년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드라마의 중요한 조연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은 젊은 느티나무(1979년)이다. 학력: 덕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수상내역: 제19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신인연기상 (1983년). 2022년 황금가면에서 김혜경 역을 맡았다. 2020년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2018년 게이트에서 옥자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