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은 뉴욕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독립영화 '컷 런스 딥'으로 데뷔한 한국계 미국인 감독으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뛰어난 미장센과 세련된 영상미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온 그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통해 한국 영화 역사 최고 흥행 로맨스 영화를 만들어냈으며, 이 작품은 일본에서도 한국 영화 최대 흥행 기록을 남겼다. 이후 '포화 속으로'와 '인천상륙작전' 등으로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한일 합작 영화 제작과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서울에서 태어나 12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자신의 정신적 뿌리를 찾기 위해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는, 독창성과 상업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감독으로 지금도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데뷔작은 컷 런스 딥(The Cut Runs Deep)(1999년)이다. 학력: 뉴욕 대학교 영화학과 졸업(1995년). 2023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집필을 맡았다. 2023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연출을 맡았다. 2021년 온 더 로드 연출을 맡았다.